HomeCalc
취득세

2026년 부동산 취득세 완벽 가이드 — 1주택자도 헷갈리는 6억·9억 경계 정복

1주택 1~3% 누진세율 공식, 6억·9억 경계 미세 차이, 다주택자 8·12% 중과, 농어촌특별세·지방교육세 포함 실제 총 부담액. 5억·7억·9억·10억 케이스로 한 번에 정리.

10분 읽기
#취득세 #주택취득세 #취득세계산 #2026년취득세 #1주택자

광고

광고 자리 (top)

슬롯 ID: 5555555555

이 글의 결론을 30초로 정리하면

  • 1주택자 취득세는 6억 이하 1%, 9억 초과 3%, 그 사이는 누진세율: 세율(%) = (가격 × 2/3억 - 3)
  • 다주택자 + 조정대상지역에선 2주택 8%, 3주택 이상 12% 중과세율 적용
  • 농어촌특별세·지방교육세까지 합치면 실제 부담은 취득세 본세의 약 1.1~1.2배 (85㎡ 초과 시)
  • 6억과 9억 경계는 누진이라 자연스럽게 연결되지만, 9억 초과 직후엔 일률 3% 적용 → 8억 9천 vs 9억 1천 세율 거의 같음
  • 절세 가능 케이스: 생애최초(200만원), 일시적 2주택(중과 회피) — 각각 글로 별도 정리

5억 vs 7억 vs 10억 — 한눈에 보는 실제 부담액

먼저 결과부터 보여드릴게요. 1주택자 기준, 전용면적 85㎡ 초과 (농특세 부과) 케이스예요.

매수가적용 세율취득세 본세농특세교육세총 부담
5억1.0%500만원50만원50만원600만원
6억1.0%600만원60만원60만원720만원
6억 5천1.33%867만원87만원87만원1,041만원
7억 5천2.0%1,500만원150만원150만원1,800만원
8억 5천2.67%2,267만원227만원227만원2,721만원
9억3.0%2,700만원270만원270만원3,240만원
10억3.0%3,000만원300만원300만원3,600만원

5억 매수자: 600만원 10억 매수자: 3,600만원 6배 차이. 집값이 두 배인데 세금은 6배예요. 누진세율의 위력이죠.

1주택자 세율 — 구간별 정확히

지방세법 제11조에 따른 주택 취득세 기본 세율이에요.

6억 이하 — 깔끔하게 1%

매매가 6억 이하 주택은 **무조건 1%**예요.

  • 3억 → 취득세 300만원
  • 5억 → 취득세 500만원
  • 6억 → 취득세 600만원

6억 초과 ~ 9억 이하 — 누진세율

이 구간이 가장 헷갈려요. 단순히 “1.5%” 이런 식이 아니라 가격에 비례해서 세율이 올라가는 구조거든요.

공식: 세율(%) = (취득가액 × 2 / 3억 - 3)

이 공식이 의미하는 건:

매수가세율
6억1.00%
6억 5천1.33%
7억1.67%
7억 5천2.00%
8억2.33%
8억 5천2.67%
9억3.00%

7억 5천이 정확히 2%, 9억이 정확히 3%로 떨어지는 게 보이시죠? 이 구간에서 매매가를 1천만원 깎으면 취득세도 미세하게 줄어들어요. 6~9억 구간은 가격 협상이 곧 세금 절약이에요.

9억 초과 — 일률 3%

9억을 1원이라도 넘기면 **무조건 3%**예요. 누진 공식은 끝나고 평탄(flat)해져요.

  • 9억 → 2,700만원
  • 9억 1천 → 2,730만원
  • 10억 → 3,000만원
  • 15억 → 4,500만원

한 가지 주의: 9억 직전과 직후의 차이는 미세해요. 즉 “8억 9천에 사면 절세!”같은 통념은 사실과 달라요. 누진세율이 9억 직전에 이미 2.93~2.98% 수준이거든요. 9억과 9억 1천 사이엔 세금이 거의 안 달라요.

부가세 — 농어촌특별세·지방교육세

취득세 본세만으로 끝나지 않아요. 추가로 두 가지 세금이 더 붙어요.

농어촌특별세 (농특세)

  • 세율: 취득세 본세의 약 10% (계산은 표준세율 2% 적용분의 10%)
  • 전용면적 85㎡ 이하 (국민주택규모)는 면제

신혼부부 첫 집은 보통 84㎡ 이하가 많아서 농특세는 안 내는 경우가 많아요.

지방교육세

  • 세율: 취득세의 약 10% (실무 기준)
  • 모든 주택에 부과 (면제 X)

총 부담 계산

면적추가 부담
85㎡ 이하 (국민주택규모)취득세 × 약 10% (지방교육세만)
85㎡ 초과취득세 × 약 20% (농특세 + 지방교육세)

7억 매수, 1주택자, 85㎡ 초과 케이스:

  • 취득세 본세: 7억 × 1.67% = 1,169만원
  • 농특세: 117만원
  • 지방교육세: 117만원
  • 합계: 약 1,403만원

신혼부부 첫 집 사면 약 1,400만원이 세금으로 나가요. 결혼 자금 모으는 데 1,400만원이 얼마나 큰지 다들 아시죠.

다주택자·조정대상지역 중과세

지금까지는 1주택자 + 비조정대상지역 또는 조정대상지역 1주택의 경우였어요. 보유 주택 수가 늘어나거나 조정대상지역으로 들어가면 세율이 확 뛰어요.

보유 주택 수 (신규 취득 후)조정대상지역비조정대상지역
1주택1~3%1~3%
2주택8% 🚨1~3% (중과 폐지)
3주택12% 🚨8%
4주택 이상12% 🚨12%

10억 주택을 매수하는 경우

케이스적용 세율취득세
1주택자, 비조정3%3,000만원
1주택자, 조정대상지역3%3,000만원 (1주택은 동일)
조정대상지역 2주택자8%8,000만원
조정대상지역 3주택 이상12%1억 2,000만원

같은 10억 집인데 1주택자에서 2주택자가 되는 순간 5,000만원 더 나가요. 이걸 피하는 방법이 일시적 2주택 특례예요. 자세한 건 일시적 2주택 특례 활용법 글에서 정리했어요.

2026년 5월 기준 조정대상지역

서울 25개 자치구 전역 + 경기 12개 지역 (과천, 광명, 성남 분당·수정·중원, 수원 영통·장안·팔달, 안양 동안, 용인 수지, 의왕, 하남).

이 지역에 집을 새로 사실 거면 본인 세대의 보유 주택 수를 미리 점검하세요. 분양권·오피스텔도 주택 수에 포함될 수 있어요.

면제·감면받을 수 있는 케이스

생애최초 감면 (가장 큰 절약)

무주택 세대가 12억 이하 주택을 처음 사면 취득세 최대 200만원 면제 (인구감소지역 300만원). 자세한 자격·신청 방법은 생애최초 200만원 감면 글에서 정리했어요.

일시적 2주택 특례

이사·학업·취업 등으로 일시적 2주택이 된 경우, 3년(조정 양쪽 모두면 2년) 이내 종전 주택을 처분하면 1주택 세율 적용. 10억 거래 기준 약 5,000만원 절약 가능. 자세한 건 일시적 2주택 특례 활용법 참조.

출산·양육 가구 감면

2024.1.1~2025.12.31 출산한 가구가 12억 이하 주택 취득 시 500만원 한도 감면. 생애최초보다 한도가 커요. 출산 가구는 이쪽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.

신혼부부 (지자체별)

지자체마다 추가 감면 제도가 있어요. 거주 지역 시·구청에 별도 문의 필요.

신고·납부 절차

신고 기한

잔금 지급일 또는 등기접수일 중 빠른 날부터 60일 이내.

⚠️ 기한 넘기면:

  • 무신고가산세 20%
  • 과소신고가산세 10%
  • 납부지연가산세 (1일 0.022%, 연 약 8%)

천만원 세금이면 60일 늦으면 약 14만원 가산세. 큰 거래는 잔금일에 법무사 통해 즉시 신고가 안전해요.

신고 방법

방법 1) 위택스 (가장 쉬움)

위택스 (wetax.go.kr) 접속 → [신고하기] → [취득세] → [부동산] → 안내 따라 입력 → 자동 계산 + 카드 결제 가능.

방법 2) 시·군·구청 세무과 방문

매매계약서·등기부등본·신분증 지참 후 직접 신고.

방법 3) 법무사 위임

잔금일에 법무사가 등기와 함께 처리 (수수료 30~50만원). 가장 편리하지만 비용 발생.

납부 팁

  • 신용카드 분할 납부 가능 (카드사별 무이자 할부 활용 가능)
  • 큰 금액은 여러 카드로 분할
  • 셀프 등기로 법무사 수수료 절약 가능 (약 30~50만원)

자주 헷갈리는 케이스

Q. 분양권으로 산 새 아파트는 언제 취득한 걸로 보나요?

잔금 납부일(또는 사용승인일 전후) 기준이에요. 분양권 계약일이 아니에요. 그래서 분양권 상태에선 취득세를 안 내고, 입주 시점에 처음 신고·납부해요.

Q. 부부 공동명의면 취득세가 줄어드나요?

아니에요. 세대 기준이라 부부 공동명의로 1채 = 1세대 1주택. 지분을 쪼개도 세율은 같아요. 다만 양도세·종부세 측면에선 공동명의가 유리한 경우가 있으니 별도 고려.

Q. 상속받은 주택도 주택 수에 포함되나요?

상속 개시일로부터 5년간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요. 5년 후엔 포함됨.

Q. 주거용 오피스텔은요?

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주택 수에 포함돼요. 공부상(서류상) 용도가 아니라 실제 사용 기준이에요.

Q. 9억 1천만원 vs 8억 9천만원, 어디가 유리해요?

  • 8억 9천: 누진세율 약 2.93% → 취득세 약 2,608만원
  • 9억 1천: 일률 3% → 취득세 약 2,730만원
  • 차액: 약 122만원

생각보다 차이 작아요. “9억 직전 효과”는 통념일 뿐, 실제론 누진세율이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큰 절벽은 없어요. 단, 부가세까지 합치면 약 150만원 차이라 협상 시 고려는 가능.

매수 직전 점검 체크리스트

집 잔금 치르기 전에 이것만 확인하세요.

  1. 본인 + 세대원 전원의 주택 보유 이력 — 생애최초 가능 여부
  2. 매수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인지 — 다주택자라면 중과 위험
  3. 신규 매수 후 보유 주택 수 — 1주택/2주택/3주택 따라 세율 다름
  4. 종전 주택 처분 계획 — 일시적 2주택 특례 활용 가능성
  5. 전용면적 85㎡ 이하인지 — 농특세 면제 여부
  6. 인구감소지역인지 — 생애최초 한도 300만원 적용 가능
  7. 위택스로 본인 케이스 시뮬레이션 — 신고 전 정확한 세액 확인

마무리

취득세는 단순히 “1%면 끝”이 아니에요. 6억·9억 경계의 누진세율, 다주택자 중과, 부가세, 감면 제도까지 다 알면 수백만원~수천만원 차이가 나요.

이 글의 정보는 작성 시점(2026년 5월) 기준이에요. 출처: 지방세법 제11조, 지방세특례제한법, 행정안전부 지방세 안내, 국세청 홈택스, 위택스, 서초구청 안내, 삼일PwC 칼럼, 부동산계산기.com. 세법은 매년 1월·6월 개정되니 거래 직전 최신 자료 재확인 필수.

관련 글 (사이트 1 콘텐츠 시리즈):

공식 자료:


참고 — 본 글의 한계

HomeCalc는 세무사·공인중개사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아니에요. 공식 자료를 정리해 쉽게 풀어 쓴 참고용 콘텐츠입니다. 실제 신고·매도 결정 전엔 반드시 자격 있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세요. 자세한 내용은 면책조항을 참조해주세요.

광고

광고 자리 (after-result)

슬롯 ID: 6666666666

광고

광고 자리 (middle)

슬롯 ID: 7777777777

같이 보면 좋은 글

광고

광고 자리 (bottom)

슬롯 ID: 8888888888

💡 이 글은 작성 시점 기준의 정보예요. 실제 신고·매도 전엔 반드시 세무사 또는 홈택스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. 자세한 내용은 면책조항을 참조해주세요.